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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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수국천지인 도장포마을

뜨거운 햇살도

아무소용없다.

 

 

바람의 언덕 풍차와 수국 한무더기는 

어떤 풍경과도 비교될수는 없다.

 

 

도장포마을은 도자기 벽화와 그림 타일이 새겨져있는곳을 많이 볼 수있다.

 

 

 

 

 

도장포마을은 옛날 일본과 원나라등을 무역하는 도자기 배의 창고가 있어서

마을 이름이유래되었다고 한다.

 

마을 아래로 내려가면 벽화길이 예쁘게 조성되어있다.

 

 

 

 

 

 

 

 

 

도장포 마을은 언덕에서

조망만하고 거제여행을 끝내고 돌아가는길 거제도로에 끝없이 펼쳐진 

수국도 담아보고  파란대문집 수국도 빠질수없는 스팟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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