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지리산 산행은 여러번 했는데 정상석 사진은 보이지않는다.

 

스캔해서 올려보니 참 촌스럽기도하고 ....

지금도 마찬가지지만ㅋㅋㅋㅋㅋ

그때는 청바지입고 그냥 운동화 신고도 잘도 다녔는데

지금은 장비 다 갖추어도 힘들뿐이다.

 

 그때도  참 사진찍는걸 좋아했나보다.

 그때는 정말 멋진 사진이었는데 지금보니 초라하기 그지없다.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지만 예전의 그 추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몸은 예전같지가 않아 세월이 지남을 실감나게 한다.

 

 

 

 

 

 

 

 

 

 

 

 

 


'♠나의 생활♠ > 가족사진과,추억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딸 수학여행사진  (0) 2011.05.08
지난날의 여행  (0) 2011.02.15
작은딸 모습  (0) 2011.02.14
큰딸이 커가는모습  (0) 2011.02.14
눈이 계속온다..  (0)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