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온 듯한 야자수 터널이 있는 창원 동읍 퍼시먼 커피

 

창원 주남 저수지 근처 대형 베이커리 카페 

퍼시먼 커피는 입구부터 제주분위기 물씬 나는 곳이다.

무더위가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는 날씨지만

기분만큼은 시원한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다.

 

 

 

 

 

 

천정이 통유리라 더 시원한 기분이 더는것일까..

이날은 약간 흐리고 비도 간간히

뿌리는 날씨라

맑은 하늘을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시원함...

 

 

 

 

 

 

 

 

 

 

야자수 터널을 지나야 카페로 들러갈 수있으니

꼭 여기서 인증샷 한장 남기는건 필수.

 

 

 

 

 

 

 

 

 

 

 

높은 층고와 넓은 실내라

더욱더 넓어보이고 오픈런이라 

우리밖에 없는 기분..

 

 

 

 

다양한 베이커리는 방금 구워서 나오니 얼마나 맛나는지..

시그니처 메뉴인 홍시가 들어간  퍼시먼 스무디 퍼시먼크림라떼 시켜 편안한 시간 보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