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춘심은 쳐다만 보아도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웃음이 가득한 춘심이가 보고싶다.

 

 

 

 

 

 

이철진 작가의 행복한 여자 춘심이는 때로는 커피를 마시고, 때로는 쇼핑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음악을 감상하기도 한다. 작가는 춘심이를 통해 그 평범한 일상들 속에 행복이 깃들어 있음을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힐링을 전한다.


 

 

 

 

 

 

 

 

 

 

 

 

 

 

 

 

 

 

 

 

 

 

 

 

 

최근 낭만고수 이철진 작가는 기존 춘심이 작업에 민화풍을 담아 한층 화려한 작품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가는 그동안 ‘행복한 여자 춘심이’를 주제로 소소한 일상 속에서의 여성들이 느끼는 행복한 모습을 담아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쁜 삶 속에 치여 일상의 아름다움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불행 또는 슬픔을 만나면, 그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알곤한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은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게 아닐까...

 

 

 

 

 

 

 

차 한잔의 여유와 편안한 미소가 있는 행복춘심 갤러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