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봄이 순식간에 우리곁에 왔나봅니다.

오늘 꽃샘추위가 한창인데

오전 후다닥 봄 소식을  전해보려 바쁩니다.

근처 아그배나무에 이쁜색의 꽃이 피어었답니다.







경전철이 지나가는곳

벚꽃이 만개했답니다.




아파트 화단에 핀 조팝꽃.



명자나무에도..









목련은 벌써 지고,,,

키가 안맞아 찍기 힘든꽃

돌단풍






공원에 핀 진달래




공원의 벚꽃도 만개.


개나리도 어제 잠시 내린비로

떨어지려합니다.

이젠 산으로 꽃마중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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