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이 가을 마지막
단풍을 보러 떠났다.
생각대로 단풍이 엉성하고 시들어버려
작년에 보았던 그런 아름다운 단풍은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간간히 보이는 단풍에 모두들 행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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