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얼음과 눈의 신비'라는 콘셉트로 눈과 얼음, 빛의 세계를 선보이는

'부곡 하와이 얼음 나라 얼음조각축제'가

12월22일부터 경남 창녕군 부곡하와이 전역에서 그 웅장함을 펼진다.

5년 연속 겨울축제의 돌풍을 일으키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곡하와이 얼음 나라 얼음조각축제'는

국내최고의 얼음조각가들과 하와이 직원이 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얼음 나라' '눈의 나라' '겨울나라' '빛의 나라' '추억의 놀이'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어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 화려해진 '얼음 나라'는 국내에서 가장 큰 얼음 조각전시관으로 얼음이라는 딱딱함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킨 곳이다.

기존 투명 얼음과 달리 색채 얼음 이용해 산타 마을과 남극을 구성했다.

 

 

정문 입장료를 내시면

 실내워터랜드, 대쟝글탕(실내온천), 식물원, 백농관, 테마공원 하와이파크, 물놀이 시설등을

이용할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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