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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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씨푸드맛집

 

 

오전은 숙소에서 보내고 체크 아웃한뒤 지인의 소개로 베트남 쌀국수 맛집에서 점심

그리고 오리지날 에디오피아 원두를 맛본다.

맛있는 커피 한잔하고 

나트랑의 시내를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하다

남이식당의 사장님이 운영하는  나트랑 특산품 전문 매장에서 기념품도 구입하고

저녁은 씨푸드로~~

그리고 공항으로...

 

 

이 곳은 남이식당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쌀국수맛집 포푹롱

쌀국수 로컬맛집 중 하나인데 뚝배기 쌀국수로 유명한집이다.

나트랑 로컬 쌀국수집은 포홍. 포한푹, 포푹롱..이렇게 

 

 

 

 

 

 

 

향기 강한 채소지만 

쌀국수먹을때는 빠지지않는 채소다.

 

 

 

 

 

너무덥다보니 뚝배기는 무리일것같아 갈비 쌀국수로~~

 

 

 

찐 로컬맛집답게 

국물이 정말 진하고 고기도 푸짐해서

추천하고싶은 식당이다.

 

 

 

한국어로 적힌 메뉴판 

요거 맘에 듭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 최상급의 원두로 내려주신다는 로컬 카페..

 

 

 

 

 

 

 

외부 풍경은 평범하게 길에 앉아서 커피를 즐기는 풍경

손님들이 많아 사진은 남기지 못함.

 

 

 

시내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거의 한국인이라 길을 물어보기도 좋고..

기념품가게나 유명한쿱카페

그리고 반미 맛집에도 줄을선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인이다.

 

 

 

 

 

 

 

 

 

유명한 반미집.

먹어보고 싶엇지만 줄서서 기다리기가 더 힘들듯해 포기..

 

 

 

핑크빛 건물에 핀 빨간꽃이 너무 강렬해 담아보기도..

 

 

tv에 자주등장하는 j j씨푸드맛집도 구경..

 

 

 

 

해가 질때쯤 씨푸드 찐맛집 라이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맛조개마늘볶음.

 

 

 

새우갈릭구이..

 

 

굴치즈구이

 

 

모닝글로리볶음.

 

 

마늘 볶음밥

 

병어구이

푸짐하게 저녁먹고 달랏 나트랑의 여행을 마무리한다.

조금더 여행을 즐기고 싶지만 

또 다른 일상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다음엔 좀 더 멋진 여행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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