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배롱나무 명소 3~ 금시당 백곡재 (今是堂 栢谷齋 ):7월26일
카테고리 없음2024. 8. 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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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 그루가 반겨주는 금시당 백곡재...
점점 뜨거워지는 낮기온이 견디기 힘든시간이다..
배롱나무꽃도 더위에 힘든지 꽃을 피우는게 버거워보인다.
요 한그루만 쓸쓸히 ~~~
상사화 한송이도 외로워보인다.
그 옆엔 누가 밟았는지...
기와와 돌담과 어우려진 이 풍경이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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