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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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생태공원에서  둑방까지 단숨에 왔으나 

이미 해는 지는중..

 

카메라 셋팅도 못하고 

바로 찍다보니

생각한 그림보다 못하다.

 

 

 

 

하지만 

환상적인 구름과 꽃양귀비와 안개꽃까지 

화려하기만 하다..

 

 

 

 

 

 

 

 

 

 

 

 

 

 

 

 

 

 

 

 

 

 

 

 

 

 

 

 

 

 

사람들이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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